마이다스밸리 청평은
산으로 둘러싸인 자연 속에서 경관을 즐기며, 홀마다
다른 공략을 생각해볼 수 있는 회원제 골프장입니다.
밸리와 마이다스 두 코스가 각각
9홀씩 이어지는데, 자연 지형을 살린 흐름과 물·암반
이 어우러진 풍경에서 서로 다른 개성을 보여주는데요.
여기에 홀마다 붙은 신화 속 이름을 함께 살펴보면,
지형과 자연 경관을 알아가는 재미도 한층 더해집니다.
이처럼 자연을 즐기는
여유에 홀마다 공략을 고민하는 재미가 더해진다는 점
이, 마이다스밸리 청평의 매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2. 나에게 맞는 청평 마이다스밸리 회원권은?
회원권은 크게
정회원권과 주중회원권으로 나뉘며, 개인은 가족과
함께, 법인은 임직원을 등록해 활용하실 수 있는데요.
주말과 공휴일에도 꾸준히 라운드를 즐기신
다면 정회원권을, 평일 위주로 일정을 잡으시는 경우
에는 주중회원권을 중심으로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개인의 경우 두 회원권 모두 가족회원을 등록할
수 있으며, 등록한 가족은 본회원의 예약을 양도받아
비동반으로도 이용할 수 있어 가족끼리 서로 다른 일
정으로 라운드를 즐기실 때도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골프와 호텔 할인을 함께
원하신다면 별도 상품인 통합 선불카드도 고려해보시
고, 소수 구좌의 무기명회원권도 존재하니 별도 문의
를 통해 이용 목적에 맞는지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3. 주중과 주말 예약은 어떻게 다를까?
회원권의 활용 방향을
살펴보았다면, 다음으로는 평소 라운드 일정에 맞춰서
예약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알아두시면 좋을 텐데요.
주중은 예약이 열리는 시점에 원하는 시간을
확인하여 접수하는 방식이며, 가족회원은 본회원보다
1일 늦게 예약이 열린다는 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면 주말과 공휴일은 정해진 기간에
신청한 뒤 배정 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이므로, 예약 신
청과 최종 확정은 구분해 알아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따라서 주중에는 예약 오픈일을,
주말에는 신청 마감일과 배정 결과를 함께 챙겨두시
면 라운드 일정을 준비하는 데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4. 시간을 쌓으며 다듬어온 골프장
마이다스
밸리 청평은 2002년 개장 이후, 기존 코스에 조경과
시설 개선을 더하며 골프장의 모습을 다듬어왔는데요.
2018년 폰드와
레이디티 증설을 비롯해 그린과 수변 경관을 정비하
고, 2024년에는 노후 카트도로 개선도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변화와
함께 2023년에는 골프코스 품질평가 우수 인증을
받았으며, 2024년 말에는 서울경제·서경 골프먼슬
리의 한국 10대 회원제 골프장에도 선정되었는데요.
오랜 운영 이력에
꾸준한 정비가 더해져 왔다는 점에서, 코스의 현재 모
습과 함께 그동안의 변화도 눈여겨보시면 좋겠습니다.
5. 밸리와 마이다스, 두 코스가 만드는 라운드의 흐름
코스를 조금 더 살펴보면, 밸리와
마이다스는 각각 9홀씩 서로 이어지면서 산세와 수변
경관 속에 다채로운 라운드의 흐름을 만들어내는데요.
밸리는 자연 지형을
따라 오르내림과 방향 변화가 이어져, 홀마다 거리와
공을 보내는 위치를 함께 생각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마이다스 역시 높낮이의
변화에 물과 암반, 벙커가 어우러지면서 눈에 보이는
풍경과 실제 공략의 부담을 함께 살펴보게 하는데요.
따라서 두 코스 모두 눈앞의 풍경을 즐기
다가도 다음 샷을 어디로 보낼지 고민하게 되는 만큼,
한 홀씩 풀어가는 재미가 라운드 내내 이어지겠습니다.
6. 주융식 부장이 선정한 대표 홀, 승부처는 어디일까?
두 코스의 특징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실 수 있도록, 이번에는 헤라와
비너스, 박카스 세 홀을 대표 홀로 선정해보았는데요.
밸리 7번 헤라는 암벽과 폰드가
어우러진 파3 홀로, 그린의 핀 위치에 따라 공을 보낼
지점과 거리를 세심하게 판단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이다스 7번
비너스 역시 파3 홀이지만, 폭포와 연못 너머 풍경에
시선을 빼앗기기 쉬운 만큼 오른쪽 핀을 공략할 때는
물에 빠질 위험도 함께 고려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이다스 9번
박카스는 두 번째 샷의 부담이 큰 파4 홀로, 오른쪽의
수변과 벙커를 의식하며 그린까지 차분하게 풀어가는
공략이 필요한 마무리 홀이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7. 신화 속 이름으로 다시 읽는 마이다스밸리
앞서 살펴본 홀의 이름들도 알고
보면은 신화 속 인물에서 가져온 것으로, 공략과는 또
다른 시선으로 코스를 바라보는 재미를 더해주는데요.
밸리 코스에는 제우스의 아내이자 결혼과
가정의 여신인 헤라를 비롯하여, 인간에게 불을 전한
프로메테우스 등 익숙한 이름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마이다스 코스 역시 사랑과 아름
다움의 여신 비너스, 바다의 신 포세이돈, 술의 신 박카
스 등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은 이름으로 이어지는데요.
이처럼 이름에 담긴 신화 이야기를 가볍게
떠올려보시면, 홀 번호로만 기억할 때보다 코스의 풍
경도 조금 더 친근하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겠습니다.
8. 라운드의 여유를 이어가는 공간들
코스에서의 즐거움과 함께, 라운드 전후로 동반자와
식사하고 잠시 쉬어갈 공간도 살펴보면 좋을 텐데요.
클럽하우스에는 레스토랑과
로커, 사우나 등이 마련되어 있어, 라운드를 준비하는
시간부터 마친 뒤의 휴식까지 이어가실 수 있습니다.
코스 사이에서는 밸리의 헤라 티하우스와
마이다스의 비너스 티하우스가 각각 코스 전경과 호수
풍경을 바라보며 잠시 숨을 고를 여유를 더해주는데요.
이처럼 샷에 집중하는 시간
사이로 식사와 휴식을 곁들일 수 있다는 점도, 동반자
와 하루 라운드를 함께 즐기는 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9. 마이다스밸리 청평, 실이용 관점에서 바라보다
이번에 알아본 마이다스밸리 청평은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면서도, 홀마다 다른 공략과
신화 이야기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골프장인데요.
이런 분위기의 라운드를
좋아하신다면, 평소 이용하실 요일과 함께하실 분들을
떠올리며 회원권도 천천히 살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정회원권과 주중회원권
중 어떤 쪽이 잘 맞을지 고민되신다면, 평상시 어떻게
이용하고 싶으신지 부담 없이 이야기해주셔도 좋고요.
마이다스밸리 청평 회원권에 대해 궁금하신
점은 동부회원권거래소 주융식 부장에게 편하게 문의
해주시면, 필요한 내용을 하나씩 짚어드리겠습니다^^